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/중기 생존 대비 (문단 편집) === 음용 전 살균 === {{{#!folding [ 참고 자료, 펼치기 • 접기] [youtube(6JNtQX48j_E)] [youtube(hb1bP-eGNhM)]}}} 생수의 경우 살균절차가 필요없다. 욕조에 받아놓은 물부터는 안전하게 가열살균하거나 [[락스#1.2|락스]]를 넣거나 아쿠아탭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.[* 물 20L에 1알을 넣고 30분동안 기다리는것이다. 인터넷에서 한 통에 1-2만원 정도에 판다.][* 또는 [[라이프 스트로우]]를 이용하거나.] 투명하나 세균이 있을 수 있는 물을 락스로 소독하는 사용법이 꽤 알려져 있다. 간이정수기를 활용한 경우, 욕조 등에 받아놓았던 수돗물 등을 소독할 때 활용한다. 공식은 다음과 같다. '''물 1L = 락스 4방울.''' 방법은 위 공식으로 물에 양에 따라 락스를 넣고 저어준 다음. '''30분 기다리는 것'''이다. '''반드시 무향 순수 락스'''여야 한다. 성분함량표시에 '''순수한 차아염소산나트륨 (또는 하이포염소산나트륨, Sodium hypochlorite 라고 표기됨) 5~8% 말고 다른게 첨가되면 안된다.''' 가열수단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사용할 수 있다. '''락스는 제품 유효기간을 15개월 이하로 보며, 개봉 후에는 더 빠르게 락스의 농도가 옅어지기 때문에 30분보다 더 기다리거나 투입량을 늘려야 할 수 있다. 냄새가 충분히 가실때까지 기다렸다가 섭취하지 않으면 소화기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.''' 충분히 기다리고 애매하다면 음용 전에는 소량 입에 머금었다 뱉어 락스가 냄새가 심한지 확인하도록 하자. 어지간히 투입량을 잘못계산하여 락스를 들이부은게 아닌 이상, 6시간 이내에는 음용 가능해진다. 가열하여 살균하면 3~10% 정도는 증발되어 낭비되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살균방법이며, 비축식수가 부족한 이유 등의 물이 한 방울이라도 아쉬운 상황에서는 락스소독을 하거나 집에 워터콘 같은것을 하나 구비하거나 만들어놓으면 증발에 의한 식수손실을 줄일 수 있다. 가열수단이 있는 경우, 동절기가 아닌 경우에는 살균만을 위해 에너지를 사용하면 낭비가 될 수 있다. 비슷한 맥락으로 락스가 추천되는 이유는 비용때문인데, 생존배낭에나 적절한 휴대용정수필터를 30일 생존을 위해 구비한다면 비용이 상당히 부담될 수 있다. 구비할 수 있다면 정수필터도 훌륭한 수단일 것이다. 선택은 각자의 형편에 맞추어 해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